SBS [힐링캠프]가 스타 셰프 이연복과 최현석의 출연으로 시청률 상승효과를 봤습니다.
오늘(16일)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어젯밤(15일) 방송된 [힐링캠프]는 지난 방송분보다 2.1% 상승한 수치인 5.8%를 기록했는데요.
이날 방송은 셰프 특집으로 꾸며져, 이연복과 최현석이 실제 일하고 있는 주방의 모습이 공개돼 이목을 끌었습니다.
한편, 이날 동 시간대 방송된 MBC 다큐 스페셜에서는 [힐링캠프]에 출연 중인 두 사람이 '별에서 온 셰프'라는 주제로 동시 출연해 방송가에 불고 있는 '셰프 열풍'을 입증했습니다.